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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 25일, 한인유권자센터와 대포트리한인회 등 뉴저지주 한인 단체들이 포트리 공립도서관에서 2011년 본선거 뉴저지주 입법의원 37지역구 후보자 토론회”를 주최하였다. 뉴저지 주 입법기관은 40개의 지역구로 나뉘어 있으며, 한 지역구 당 1명의 상원의원과 2명의 하원의원을 뽑는다. 대다수의 한인들이 살고있는 북동부 뉴저지 지역은 37지역구에 속한다. (알파인, 보고타, 크레스킬, 잉글우드, 잉글우드 클리프, 포트리, 헥켄섹, 레오니아, 노스베일, 펠리사이드팍, 로클레이, 티넥, 태넌플라이). 


이날 37지역구 선거에 출마하는 모든 상원, 하원의원 후보자들이 자신을 소개하며 주요이슈에 대한 댜양한 공약을 제시하였다. 


민주당

현직 상원의원- 로레타 웨인버그 (Loretta Wein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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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인버그 후보는 오래전부터 잡혀있던 개인적인 사정으로 이날 참석하지 못하였지만, 비디오 영상으로 대신 한인커뮤니티의 지지를 호소하였다. 


현직 하원의원? 골든 존슨 (Gordon John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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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 후보는 오랫동안 경찰관으로 보안관으로 군인으로 하원의원으로 공공 서비스를 해왔으며, 그동안 한인 커뮤니티에 관심을 갖고 친밀한 관계를 유지해왔음을 어필하며 지지를 호소하였다. 


현직 하원의원 ?벨러리 허틀 (Valerie Hut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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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틀 후보는 소기업 자영업을 육성시킬 수 있게 여러 관련된 법을 고치고 가결시켜왔음을 언급하였다. 중산층 및 저소득층을 보호하며 학교 개선 및 사회적 약자를 돕는데 관심이 있으니 자신에게 편하게 의견을 내고 도움을 청하라고 하였다.


자유당

하원의원 도전자 ? 줄리안 헤이크린 (Julian Heickl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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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크린 후보는 한인커뮤니티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알고싶다고 이야기하였다. 뉴저지주는 높은 세금, 불법체류자, 백인우월주의 등 문제가 많지만 문제를 해결하는 결과를 낼 것이라고 공약했다. 


공화당

상원의원 도전자 – 로버트 리보빅스 (Robert Lebov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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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보빅스 후보는 본인도 이민자의 아들로 이민자들의 고통을 안다고 이야기하며, 한인사회를 존중하며 이야기를 듣고싶다고 하였다. 경제적 발전으로 현재의 경제적 어려움을 해결하고 자영업자들을 보호하며 아이들 교육에 신경쓰겠다고 공약했다.


하원의원 도전자 ? 그레고리 존 아스래니안 (Gregory John Aslan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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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래니안 후보는 현재 뉴저지주는 가장 높은 세금 등으로 비지니스를 하기에 가장 최악의 주라고 문제를 재기하며, 현 정권을 대채하여 새로운 정치적 변화가 필요하다고하였다.


하원의원 도전자 – 키스 젠슨 (Keith Jen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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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후보는 재산세를 1/3로 줄이며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 학교 보조금을 해결하는데 힘쓰겠다고 공약하였다. 


아울러 후보자들은 소속된 정당별로 주요 이슈에 대해 공약을 하고 상대방의 공약을 반박하는 뜨거운 토론을 펼쳤다.

  • 뉴저지주 세금 (Tax) 및 경제

존슨(민주) 후보는 공화당의 재산세 공약에 존슨 후보는 재산세는 본인들이 후보로 나서는 주의 입법기관이 아니라 뉴저지 타윈쉽 및 지자체가 결정할 수있다며 재산세 공약의 무효성에 대해 지적하였다. 재산세를 높이지 않으려면 정부 예산을 마련해야하는데, 현재 비슷한 서비스를 담당하는 기관들 및 이웃 지자체 서비스 기관들을 하나로 합병하면 정부의 예산을 아낄 수 있는 방법이라고 제안하였다. 허틀(민주) 후보는 노인과 저소득층에게 세금 환불에 대해 우대책을 주겠다고 공약했다. 또한 지자체끼리의 협력이 아닌 대립을 야기하는 Fair School Funding program은 모든 지역의 아이들의 평등하고 공정한 교육을 받게하려면 현재보다 더 많은 보조금을 필요로 할 것이라고 문제제기하였다.


헤이크린(자유) 후보는 소득세를 없애는대신, 고가상품들에 대한 sales tax를 높이겠다고 공약하였다. 또한 property tax는 주 정부의 의회에 문제가 아니라 지자체 정부의 결정사안이라는데 민주당 의원들에 동의하였다.

리보빅스(공화) 상원후보 및 다른 두 공화당 하원의원들은 뉴저지주의 높은 세금에 대해서 현 정권의 책임이 크다고 비판하며, 학교 보조금을 조절하면 아이들에게 공평한 교육의 기회를 줄 수 있고 정부 예산을 아낄 수 있을 것이라 주장하였다.  

 

  • 뉴저지 한인기관들을 향한 보조금 지원

존슨 (민주) 후보는 한인기관들 및 여러 지원이 필요한 기관들과 일한 경험이 있다며, 도움이 필요한 기관들에 보조금 지원을 할 것이라고  것이라고 공약했다.  허틀 (민주) 후보는 민주당은 한인커뮤니티를 대변할 수 있는 한인들과 같이 일하고 있어 한인사회를 도울 수 어필하였다. 

헤이크린 (자유) 후보는 평생토록 차별과 억압에 대항하며 살았다며 한인들이 억울하게 받는 차별받지 않도록 하겠다고 하였다.

 

리보빅스 (공화) 후보는 한인사회가 존중받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스래니안 (공화) 후보는 한인들을 도울 수 있는 기회를 달라며, 한인 한국전 참전용사들이 미국정부의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공약했다. 젠슨 (공화) 후보는 한인회를 찾아가 한국어를 가르쳐달라고 한적이 있으며 유일하게 한인 비지니스에 큰 관심을 갖고있는 사람이고 적극적으로 한인사회에 다가가 돕겠다고 공약했다. 

 

  • 톨비 인상

허틀 (민주) 후보는 톨비가 오르기 전 주지사가 부지런하게 개입하지 못했다며 많은 돈을 낭비하게 되었다고 문제제기 하였다. 민주당과 공화당 후보들이 함께 Port Authority New York and New Jersey를 투명하게 감독하겠다고 약속하였다. 

헤이크린(자유) 후보는 사용하는 사람들이 당연히 내야할 돈이라며, toll비 인상에 대해 대중교통을 이용할 것을 권하였다.

리보빅스 (공화) 후보는 Port Authority는 투명하게 운영되지 않고, 대부분의 규제들이 터무니 없이  불합리하다고 비판했다. 또한 toll비를 받아 240여개라는 많은 프로젝트 비용에 충당하는 것이 문제라고 지적하였다.  아스래니안 (공화) 후보는 톨비가 인상될때 주지사는 결정을 거부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거부하지 않았고 청문회들도 같은 시간에 멀리 동떨어진 힘든 장소에서 일어났다고 비판하였다. 함께 주지사에게 톨비인상은 부당하다고 편지를 보내야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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